아빠랑 비뇨기과 간 썰
게시글 주소: https://hpi.orbi.kr/00071725221
때는 바야흐로 작년 8월경
저는 오랜 수험생활로 앉아있는 날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당시 근 몇일간 오줌을 싸도 잔뇨감이 남고 오줌아 마려워 화장실을 가더 오줌이 바로 나오지 않았고,
몇분의 서해을 통해 제가 전랍선에 문재가 생겼단 점을 깨닫기에 이릅니다
저는 당시(전립선 문제지 인지 전) 화장실에 갔지만 나오지 않는 오줌으로 인해
"엄마….나…오줌이 안나와…."
를 조져버렸고 어머니는 아버지와 함께 비뇨기과를 갈 것을 지시합니다
하지만 제가 찾아본 전립선의 원인은
1. 잦은 오줌참기
2. 잦은 성행위
등등등이 있었고 아버지와 함께 의사선생님 앞에서 이 말을 들을 생각을 하니 정신이 아찔해지게 됩니다
저는 땡깡을 부리기 시작했죠
"아니 나 혼자 갈래", "이건 좀 아니잖아"
아버지는 방에 절 불러 말씀하셨죠
"옯붕아 혹시 딸X이 때문이니?"
2편에서 이어집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예비고2 도와주세요 ㅜㅜㅜ 이명학쌤 김지영쌤 누가 더 좋나여 4
원래 고정1이다가 영어 너무 안해서 이번 고1 9,10모 1-2 떴는데 이명학쌤...
-
이원준 선생님 감사합니다 신성규 선생님 감사합니다 김지영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
[ 러셀 기숙 출신이 이야기하는 러셀 기숙 강사진 추천 ] 0
러셀기숙 강사진 추천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
https://blog.naver.com/philip7496/222983818201
-
재수생이고요 작수1 3덮 97 4덮 79 5덮 81 입니다 그동안 문풀할 때 해석...
와…
2편빨리제발요
헉
ㅅㅂ ㅋㅋㅋㅋ
빨리올려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