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 고민...

일본갔을때직접찍은도쿄만 0

조만간 혼자 일본이나 가야겠다 

오르비 실검에.. 0

아이민이 나오네 

근데 오르비 왤케 좋음 2

내가 ㅂㅅ같은 글 싸질러도 옵붕이들 다 받아주네... 죄송해요 

일본가고싶다 0

일본어 배우는 중임 

시간이너무빠르다 0

2월중순이네. 

근데 사실 땅우>>>현우진임 7

땅우는 그래도 오개념은 안가르침 맞는개념만으로 안락사시킴 

어떡하지 9

현우진 관련글 보면 상쇄드립치고 싶음 우진쌤 사랑합니다ㅎㅎ.. 

인생 진짜 존망했다고 느끼는 점 6

군대 << 그리움 대학생활을 안해서 그런가 미화돼서 그런가 진짜 대장년이 지독ㅎㅏ게... 

인간관계 1

사람 잘 못 믿겠고 몇 달 전 까지 사람 혐오 할 정도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엄청... 

현우진이 거품인 이유(김기현이 1타여야하는 이유) 4

1. 뉴런 vs 아이디어 대부분 수학에 대해 착각하는 것이 다양하게 배우는 것이... 

큰일낫다 6

잘자요… 진짜 잠 

자꾸자다깨는거 0

매일피곤해 

진짜잠 4

내일기상가능한가.. ㅇㅇㅅㅁ 

키가 갑자기 확 커버렸음 8

중1 170 > 중2 182 신검 때 184였는데 두달 전에 건강검진 받았는데... 

어제 진짜 좀 많이 힘들어서 4

좋아하는애한테 우울한거 티 엄청 내면서 찡찡댓는데 오늘 영양제 보내주면서 보기로... 

그래도 목표를 위해 열심히할게요 9

다들파이팅 

아니 임티 왜 깨지는데 22

뭔데 

그래도 얼굴 멀쩡하게 태어나서 다행 16

키도 나름 크고 나름 멀쩡하게 생겨서 다행 이거마저 없었으면 죽엇을 듯 

의뱃 민초맛 15

다소의역) 의뱃단 사람들은 민초단이다 

제2외국어 1등급 받는법 6

기트남어 응시하면 됨ㅋㅋㅋㅋㅋㅋ 아 시발 

가끔씩 칼럼 도움된다는 사람있는데 9

놀랍게도 있는데 그런말 들으면 진짜 눈물남 내가 사람들한테 도움될때도 있구나 내가... 

입시 개씹 망한 일대기 2

현역 > 지금 대학 입학 재수 > 다 올랐는데 국어 4 박아서 실패 삼수(군입대)... 

저 사주보러갔는데 시험 오래볼 팔자라함.. 4

실제로수능여섯번봤음.. 

아나타가 노조무나라 4

코노 무네오 이토오시테~ 

영어 1등급 뜨는 방법 5

유기하기 진짜임 부작용 책임 안 짐 

수능 한국사 꾸역2등급이상 맞기 장인 5

형이야ㅋㅋ 

영어 너무 못해서 미치겟다 2

다른 과목은 다 괜찮은데 영어는 진짜 못함.. 수능때도 겨우 4등급(61점) 맞고... 

제가 진짜 저능아인데 1

지구 2학기 기말때 200시간 박아놓고 (수특, 수완, 기출픽, 자이,... 

수능 한국사 장인이라는 말이 왜이리 어이없지 16

쓸데없는 재능 1위 ㅋㅋㅋ... 

05가삼수고04가사수라고? 7

버근가 

카페인 중독도 병원에 가야하나 3

아진짜 ㅈ된듯요… 카페인 안 마시면 머리아픔 

감정쓰레기통 3

진짜 너무 싫다 처음에 쎄했을 때 손절하는게 맞았는데 그 느낌 무시하고 손절... 

This love 2

다신 사랑따윈~ 하지않아 너무나 야윈~ 

46kg>>>55kg>>>65kg>>>??? 7

시발 운동하기 ㅈㄴ 싫은데 아빌리파이+N수 겹치니까 20kg 처찌네 

사반수 가보자고ㅋㅋㅋㅋ 11

슈우우우우웃ㅋㅋㅋㅋㅋㅋ 

사탐런 고민 4

고2 때 내신으로 물생지를 했었는데요 생지는 등급을 나쁘지 않게 받았어요 그래서... 

고민을 들어드려요 34

들었으면 출발 이 아니라 짧은 소견이라도 필요하시다면 얘기해드림 

저능...피곤하다능... 0

오뿌이쟝....왜 안 자냐능. 

우울하니 파마를 하겠습니다 4

아이롱롱펌 

26 자퇴 정시러 사탐런 맞나요?ㅠ 7

일단 이번 년도 수능 볼 사람인데 선택 과목은 화작 확통or 미적?(아직 수1 수2... 

프사 떼고 우울글 싸니까 착잡해지네 2

그만해야지 

수능판 떴는데 1

답답하고 힘든일 있을 때 하소연 할 곳 있으면 좋으니까 오르비 시작하게 됨 

음.. 잠 안 자고 오르비 본 1.5시간 5

그 시간에 핀셋이나 더 풀 걸 ㅜ 

새벽 갬성 노래 0

난 이미 중독됨 

수능 망하고 커뮤질 안 하려고 햇는데 0

술 먹고 들어오게 되는게 주변에 말을 잘 안 해서 그런가 고민 같은거 적고 싶은데... 

문득 어릴 적에 들은 동요가 떠오르네요 3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모두가 힘들잖아요기쁨의 그 날 위해 함께 할친구들이... 

그니까내가 03 02형님들을 보는거처럼 10

님들한테도내가그렇게보일거아냐 흠.... 뭔가잘못됐는데 

오르비에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을까 13

너무 어렵진 않을까 

조언 한마디씩 해드려요 37

선착순 7분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넘기시면 됩니다 

사람은 궁지에 몰릴수록 사주에 목메는 듯 20

더이상 개선의 여지가 안보이니까 운명론을 믿게 되고 거기에 메달게 되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