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귀 닫은 일타강사 전한길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설명하려 찾아오지마"
2025-01-24 14:12:05 원문 2025-01-24 09:31 조회수 1,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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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가 최근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고 있는 유명 한국사 일타강사 전한길씨를 직접 찾아 관련 내용을 설명하려 했다가 거절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씨는 방문 요청을 거절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선관위 변명을 들어줄 이유가 없을 거라 판단했다"고 밝혔따.
24일 채현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한국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선관위 측은 최근 전씨에게 부정선거 의혹 관련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전화를 걸어 직접 방문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선관위 측은 약 20분간의 통화에서 전씨에게 부정선거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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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mbc는 그냥 폐지해라 ㅋㅋ
근데 진짜 눈귀 다닫았다고 해도
부정채용 1200건에 사무처장 증거인멸까지 하는 집단 말을 믿어주는건 이상하지않나
진짜모름
선관위 측은 다른 방식을 찾아야할거같은데..
그 어떤 비리도 있으면 안되는 집단인데 1200건이 드러났는데 일방적으로 신뢰하라는게 말이 안됨 ㅋㅋ
선한 의도로 '해명'만 하려고 보려는게 아니니까..
본인도 유튜브 썸네일 악의적이고 편파적으로 올렸지 않나?
개인 유튜버하고 공익재단이 주주인 방송사랑 같은 선상에 놓는게 맞나?
전한길 선생님은 매우 유명한 강사시고 대중을 향한 임팩트가 강합니다. 그런 사람이 유튜브를 통해 증거도 확인되지 않은 부정선거 주장을 하고 대놓고 저격하는 썸네일을 올린것은 매우 큰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Mbc의 잘못된 보도는 정정해야 맞습니다.
Mbc는 지상파 같은 라인에서 빼고 tv조선이랑 같은 라인이어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