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생각해봐도 올수가 기회였다
게시글 주소: https://hpi.orbi.kr/00071181887
그냥 병신...
재수를 너무 쉽게봤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시끄럽다는 소리 많이 들어서 오늘 엄마께 "엄마!! 나 애들이 시끄럽대!!"...
-
3년전 2013년도 수능을 치루고 나서 필통에 있던 펜들과 연필들을 쓰레기통으로...
그냥병신2ㅋㅋ 나도23이 기회였다는 생각
올수보기전까지함
23은 진짜 기회였음 ㅋㅋ
만점 노릴 거였으면 올수에서 했어야 함
올수 시험지 안 맞아서 운까지 26으로 이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