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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는 의사같은거다 사람들을 도와주니까요? 아니 상대가 아프다고 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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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게는...(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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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에요... 진짜 긁히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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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칼국수 호호 불어서 먹여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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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때 보니 기간을 정해두고 1차 2차 이런식으로 추합 공지를 해주던데 공지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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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남붕이들 모아서 같이 용산가서 식물 사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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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이쁜데 왜 계속 아픈 데 건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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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글에선 질답도 엄청 잘해주고 빵도 잘찾는다길래 ㄱㅊ겠다 싶어서 용돈받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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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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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커뮤 한두개 더 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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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정시도 3
조기발표 해요? 1월 초중반쯤 한다던지.. 했다는 건 어떻게 아나여 그리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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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없어도 꽤나.먹을만.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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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화학 전과 노리고 들어가면 식영이나 낮공vs경영경제 0
나중에 한양대 데사나 화학 계열로 전과하고 싶은데 식영이나 건환공, 경영, 경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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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재수하지만 나이로는 삼수인 0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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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가끔 눈팅하는데 xx은행= 여긴 텔러밖에 없음, 새회사 이 사람들의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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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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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올리겠읍니다 대신 이 글에 십만덕 모이면 뿌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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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뱃있으면 4
ㅇㅈ안하는게 이로운듯 ..... 얼마전에도 그렇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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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장점 16
하루 한끼만 먹어도 살수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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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코츠 유타 4
ㅇㄲㅊ 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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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셔도 됩니다(체벌 가능) -여선생님 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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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전자는 안정되버려잖아 한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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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망쳐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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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마렵긴한데 0
아는 사람 있을까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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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인프피 ㅇㅈ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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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철이라 이런 글 안 쓸려고 했는데, 오르비에서 서강대가 억까 당하는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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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혐주의) 3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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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미 어떻게 구하셨어요??? 그걸 알려줘야지ㅠㅠ 안 읽고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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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발점 워크북 1
어떤 게 좋아 보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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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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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설거지함.. 3
노래도들을겸 내일도늦게일어나서들을 잔소리도 상쇄할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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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두가 안나네...누가 그거 해줄 용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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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됐다는증거 0
갑자기조회수가급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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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데이오프 0
개인적으로 안좋은일이 겹쳐서 일어난지라 오늘은 쉬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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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스미 3
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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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술 끝 9
내일 아침은 국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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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플할사람 12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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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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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그러해요 무슨 맛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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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0
핫식스 먹기로 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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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은 당장 내일 6시 윗라인 표본잠입 + 실지원 쫄튀러 대량인원으로 중앙대 작년 문과처럼 핵빵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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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 9
치질걸림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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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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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붙을수 있을까요? 6명 뽑는 소수과입니다 7칸 추가합격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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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3
누가밀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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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적으로 넣을 수 있는 대학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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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요ㅜ 0
다른 가족들도 다 자고 나혼자 말동무도 없는데 잠이 안와요.. 참고로 1시간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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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부탁드려영 10
교차에 거부감 없는 재수생 물화러 문과에 대해서 잘 모름 / 근데 국어 풀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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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4
오랜만에 심심해서~
제가 지금 그러고 있는 중입니다
오... 성공하셨네요 부럽습니다 혹시 현역때 수능 치셨다면 성적 알 수 있을까요?
12232였어요
언매 89/미적 82/물1 40/지2 47
원래 잘하셨네요 ㅠㅠ 2학기때 공부하신건가요? 올해는 어떻게 공부하셨는지도 궁금해요
앗.. 저같은 경우에는 1학기때는 평범하게 학교 수업 듣다가 여름방학때부터 수능공부 시작하고
학기중에는 학교 도서관에서 무휴반 했어요..
물론 학점은 꼬라박았지만요
헉..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혹시 현역때는 얼마나 공부하셨나요?
현역때는 수능을 유독 망했어서.. 수능이 커하였으면 다시 할 생각도 안 했겠죠
6모 21111 9모 11211이었고
고1때부터 본격적으로 수능 공부 했었어요
전교에서 수능으로는 항상 한자릿수 등수였고요
근데 설대 원하는 과 갈 정도의 성적 받기는 생각보다 훨씬 어렵더라구요
열심히 하셔요!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