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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4
갓생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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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개념강의 들어야될까요 아니면 개념서 읽으면서 복습하고 좀 정리가 안된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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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2 떴네 2
뭐 바뀐게 없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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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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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구과학 최단기간 고정 1등급만들기' 저자 발로탱이입니다. 지난 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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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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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장 밖에 답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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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되면 추합 뒤지게 안돌아서 본인까지 안올수도 있으니까 불인증되길 바라고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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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동생 생일이라 딸기시루 사오라고 심부름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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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 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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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일러 투척 4
화2 정복 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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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 언제쯤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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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배율 85%로 인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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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병 또 떨어진듯 17
엿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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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서여자못만나서오르비에서만날생각을하고잇네 뭐이쁘다고하면 이쁜여자가 님을 볼줄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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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사실은 입시 노력해볼만한 재능충인지 판별하는 방법 3
1. 엄마 아빠가 전문직, 교수, 고위공무원, 대기업 등등 2. 기본적으로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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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잇올가기 0
ㅈ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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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때 붙는 경우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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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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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설마 오늘도 안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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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말쌈 개정 0
서점 갔다가 나랏말쌈 있길래 걍 샀는데 작년 버전이엇음.. 내 삼만원..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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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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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사실은 재능충이었을 0.000001% 확률에 기대고 뒤늦게 입시공부 시작하는거? 1
자기가 극악의 확률로 사실은 재능충이라서 그동안 노력을 안했을 뿐이고 지금부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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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중글 3
꾸중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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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지자기 역전 한 번 보고싶음 몇십만년에 한 번이면 나름 희귀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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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지나간당 6
부지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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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야 1
연참에 연참을 내놓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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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하는것도 기초적인 공부체력이 필요한데 난 이날부터 미친듯이 공부할거야 맘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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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생명과학1 해설영상 찍어봤는데 피드백ㄱㄴ? 6
과외생들 보라고 재미삼아 찍어봤는데 피드백은 커뮤가 제일 활발할 것 같아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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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끝나고 탈주하는 사람 봤는데 이해가 안되던데... 1년을 열심히 박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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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전 예시 국어 강사질 햇수로 10년 넘게 하면서 몇 가지 배운 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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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애쉬 해야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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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명 점공에 82명이 1차합격 인증 1차합격이 108명인거 고려하면 76%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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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린수린아 1
시발 밤사이에 무슨 짓을 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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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마지막으로 공부한 지 각각 1년, 5년이 지나서 이걸 뉴런부터 들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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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에서 열심히 환자를 위해 인술을 펼치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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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2
10분늦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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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공대생이나 의대생이 다른데에 신경을 많이 쓰면 졸업을 못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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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6381 오르비언성적표 도용해서 올리다가 쪽지보내니까 슬쩍 글삭닉변하고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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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3
진짜 갓생 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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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좀 해주세요 다같이 하면 상부상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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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2
자이스토리 기하책 22000인데 17100에 샀거덩 다음날 수2책 살ㄹㅕ고 같은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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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병슨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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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 보면서 고사장이 그리 시끄러울 수 있구나 첨 앎 1
24수능때는 국어 끝나고 세명 탈주 수학 끝나고 정적 영어 끝나고도 아무말도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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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뜰까봐 쫄리는데 제발 오늘 발표하고 최초합이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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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내가 오전1시에잠들어서 오전3시에일어났다고? 수면이점점이상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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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노코멘트
각오가 있는 것도 아니고 부모님도 애 못 믿어서 인하대라도 걸자하면서 1트를 더준다는 게 말이 안 되네요 걍
부모님을 설득하셔야 합니다
엄…
진짜 ㅈㄴ 엄이라 돈아까워하는 내가 속물이고 나쁜놈이 된 것 같아서 답답함...
엄빠 설득하셔서 지원만 못하게 하면 알아서 대학갈걸요
저희집이 못살지도 않는데 이번에는 진짜 지원해줄 돈 없어서 빚내게 생겼는데 걍 막막하네요 빚내서라도 한 번 더시킬 것 같으니까
제가 1월부터 기숙학원 가서 21학번으로 한양대 융전 붙었고 올해 군대갔다오고 학교 1학기 다니다가 반수하고 4개월 공부해서 융전 성적 나왔습니다
시발 사람 안변합니다 ㅋㅋㅋㅋ 공부 기간 노력 놀았다 안놀았다 이딴게 문제가 아니에요 재수해서 인하대 삼수해서 인하대면 말이 좀 거칠지만 딱 거기까지가 그 사람의 한계인 거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사람 성적은 재수 이후로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고3때야 시간이 모자라 공부를 덜 할 수 있지만 재수때는 1년 내내 구르니 나름의 성취를 얻을 수밖에 없고, 그 너머로 가려면 과목마다 자신만의 깨달음이 필요해서... 깨달음을 얻는다면 3개월만 해도 오르고 얻지 못하면 3년을 박아도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을 지성이었으면 인하대는 안갑니다
저도 아무리 놀아도 어케 그 점수가 나오는지는 모르겠는데... 걍 그릇이 애초에 그정도라는 생각도 들거든요
부모님은 걍 인서울도 못해서 창피하다에 꽂히신 것 같은데 애인생 더 꼬이기 전에 그냥 다니게 하는 게 맞지 싶은데 진짜 모르겠네요
전 현역 56276인가에서 삼수 연대긴 한데 그래서 부모님이 희망을 가지시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인하공 보내셔야 함
놀아서 성적이 안나온 건 답도 없음
이거는 돈 낭비임요
차라리 그 돈 모아서 나중에 주는 게 나음요
하 제가 진학사 잡아주다 보니까 맨날 얘기 나누는데
놀아서 제대로 안해서 성적 받았다고 본인 입으로 실토함
근데 부모님은 얘가 원래 이정도로 못하지 않는데 놀아서 나온거니 제 성적이 아니라 아깝다는 생각 중이신 것 같고(올해 대치에서 학사잡고 재종다님)
저는 본실력이 아니던 뭐건 의지도 안 보이는 애한테 그저 기숙가면 딴짓 안하겠지라는 생각으로 1트 주기엔 신뢰가 깨짐
부모님 강하게 설득해 보시죠
본인이 진짜 원해서 갈망하지 않는 이상
인하공이 아니라 인하공전 갈수도 있음요
2026 수능은 더 빡세질텐데
진짜 돈낭비인데요
부모님은 최소 마지노선이 서성한공대같은데 아무리 기숙 넣고 3년을 수능본다고 본인이 의식을 갖고 열심히 안 하는데 저절로 서성한공 성적이 나오는 건 아니라 생각해서... 머리가 그냥 개뜨겁네요 얘기 좀 해봐야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