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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을 못쓰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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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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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받은 사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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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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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라서 그런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것 같기도 진짜 딴곳으로 드랍할까 싶어도 꾹 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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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도 기출 한번 돌려야되나? 6모 21 이렇게 나오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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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훈쌤 솔직히 0
펭귄같으셔서 커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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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받은 원서비 50% 세금으로 내게하는 법 만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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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계엄은 범죄가 아닙니다"…尹 자필 편지 공개 [전문] 0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수괴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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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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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사내들끼리 사귈 수도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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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 평가좀 2
전제가 참이면 결론이 참 대우명제는 결론이 거짓이면 전제가 거짓 전제안에 공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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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면접 건물 앞에서 사범대 선배들이 응원해주더라. 지원한 과 선배한테 핫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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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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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피파했었는데 접었다 오니까 스텟 인플레가 너무 심해서 걍 접음 롤은 초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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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어떤 친절한 분이 알려줌 요번주에 할 수도 있고 다음주에 할 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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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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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성 있는 직업을 가지고 싶으면 문이과 어디가 나음? 9
과탐해서 공대-> 취업 굿 -> 경기 침체 -> 실직 사탐해서 상경-> 문과 전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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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마이카 0
내 차 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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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꿈도 잘 안꾸고 어떤소리에도 잘 안깼는데 요즘은 꿈 자주꾸고 알람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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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질문 0
서울대 신입생시험이 2월 초에 있는 걸로 아는데, 그러면 정시 추가합격자들은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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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9가 숏컷, 서바 단골 소재긴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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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나할까 3
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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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의표본은 없다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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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쇠약해요 1
공부를 못하게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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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저렇게해도 보통 저런 사람들은 성욕 높거나 외로움 잘타는 성격이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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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다보면 점점 나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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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차 붙음 1
몇 명 뽑은 건진 모르겠지만 기쁘네요 ㅎㅎ 근데 이거 몇시간 하는건지, 얼마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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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그 실모 기준 1등급 나올 정도 돼야 지금 수능 1 뜨는거임??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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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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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발 하기는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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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1 10
어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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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내 앞이네 ㅠㅠㅠ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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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물 나옴 1
더 돌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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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준비하려 다시 풀어보는데 21,22 28~30 존나어렵고 빡빡하네 미적으로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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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말고 일반과도 과외 많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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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은 안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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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계산기 0
이렇게 되는데 왜이러는거에요? 이화 심찬우 고려 연세 연고 중앙 중대 발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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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여기에서 완자로 진도 나가는데 퇴원하고서는 완자 물 화는 다 끝나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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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 좀 완벽히 한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틀린것들이 있어서.. 틀린건 해설 안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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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 조사 9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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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윤서인 작가님 와이프 같은 여자랑 결혼하고 싶음 7
애국보수+씹덕 ㄹㅇ 내 이상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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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추+척아이롤+미림+마늘+생강+치킨스톡+페페론치노 해서 물붓고 전자렌지 10분 돌리는중 15
듣도보도못한요리가 나올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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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액 받고 해외 블랙요원들 신상정보 中에 통째로 넘긴 정보사 군무원 무기징역 구형 2
수년 간 정보사령부 소속 해외 블랙 요원들의 신상 정보 등을 중국 첩보기관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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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649.7인데 추추추추합으로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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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 목표로 최저학점 반수 예정입니다 작년 물1 지1 응시했는데 약대 수의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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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간호 언미과탐 백분위 85 94 97 94가 떨어지네 이게 맞나 올해 뭐지
국제학부->해외유학경험, 국제학교 출신 검머외들 집합소
해외 -> 국내로 유입파도 정말 많이 가는것 같아요
근데 진지하게 영어 많이 쓰는 곳 가서 영어 배우세요... 저런데서 공부하면 유학간거랑 비슷한 효과라 좋음
학점을 희생해서까지 영어 배우는 것이 장기적으로 이득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어느 정도 영어 실력이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유학 대신 영어 실력을 대폭 상승시칸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본문에도 적어놨지만 절대적인 영어 실력이 부족한 학생이 생각없이 들어가기에는 여간 살아남기 쉽지 않은 곳이라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영어 실력 향상을 본토 간접 경험을 목적 삼아 상기 학과를 진학하는 건 본말전도 격이 될 수 있어요...
도희님 아직도 활동 활발하셔서 보기 좋네요 ㅎ
이거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왜냐면 제가 직접 겪어봤기 때문에...
저는 수능 영어 만점 받고 입학했고 대학 2학년 때 토익 940 정도였는데, 영문과 전공 수업에서 거의 C~D 받았고 학사경고까지 받아본 적 있습니다. 그 이후 전공 수업은 어차피 C 받을 거 출석만 하고, 쉬운 교양 수업에서 A~B 따서 간신히 학점 3.0 넘겨 졸업했네요.
수시로 들어온 친구들이나 외국에 있다 온 친구들 영어 실력은 수능 영어나 토익 정도의 쉬운 영어 시험으로 측정하기가 어렵습니다. 토익 만점은 기본이고 토플 115점 이상이나 텝스 1+급을 받은 학생도 많이 있었습니다. 이런 친구들과 원어민 교수님이 진행하시는 영어학·영문학 수업을 듣고 시험을 보면, 토종인 저로서는 최하위권을 벗어날 길이 없었습니다.
혹시 영문과를 가게될수도있는데 그래도 입학전에 하면 좋을 것들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지금 토익 공부하고있긴합니다…
토익 같은 영어 시험 공부보다는 영어 텍스트를 많이 접하려고 해보셔요. 어떤 매체든 좋습니다. 영어로 된 활자면 됩니다.
차라리 제2외 어문이 낫나
적응하는 측면에선 ㅇㅇ
영어라 글쓰고 말하는거 못하면 국제학부 이런 곳은 나가리됨
궁금한게 있는데, 사실상 비법에 가까운 국제법 말고
필수3법 + 후사법을 국제학부에서는 외국어로 교육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