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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95점인데 상상 풀어서 80점 못넘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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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한테 들은얘기인데 미술학원에 수능성적표 위조해서 보내고 그거 맞춰서 원서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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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 반수 0
교대에서 반수해보신 분 있나요? 이야기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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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문제를 찍을 수 있으니 할 줄 아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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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96 이지랄 났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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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이 기능 1
단 한번도 써본적이 없는듯요 인싸들의 장난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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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돈이구나 1
근데 압출은 정말 싫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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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푸는 사람은 컷을 모른다는 거임 나만 어려운지 모두가 어려운지 알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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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자야지 2
먼 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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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끼의 삶 이게 아이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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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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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현장에서 풀어서 맞춰서 백분위 100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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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무지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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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예비수능봤는데 앞에 비문학은 객관적으로 쉽고 한비자 한 문제 정도 걸렸고 문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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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2
강기분 듣고 그 이후 커리는 안 들을꺼 같은데 나에 대한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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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거 만든 교수님 존경스러움 어떻게 17년도에 이런 고능문제를 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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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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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볼수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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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수강생이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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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안녕 9
고마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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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이 현역 6
내 사촌동생이 06인데 이게 말이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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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은 진짜 시험 쉽게 나오면 답없다 (ex 작 9모 1컷100, 23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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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확통 생1 생윤 조합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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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입니다 고3 때 수시파이터로 고2 이후로 내신만 준비하다가 대학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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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좀 자렴 4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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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ㅈㄴ 안 올려 2년이나 속음 ㅅ1ㅂ 하나는 언매로 또 하나는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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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사문 책 샀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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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과외 질문 5
학생한테 구문강의만 들으라고 해도 괜찮을까요? 독해는 제가 가르칠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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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장에서 0
문제를 풀어본 것이 병이라 생각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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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수 적은 소수과고 2명빼고 1단계 합격여부 공개해서 정말 최악의 상황(나빼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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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클라이버 기술-카메라 인문-에이어 경제-브레턴 법-점유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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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공동16등으로 빌보드 막차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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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개념하려면 패스사야되나.. 사기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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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게임..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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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사이테키나 0
아이도루사마 빰빰빰빰빰빰빰 아 최애의 아이 1기1화 다시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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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ㅅ 어그로임 26 언매 강민철 타고 있는데 종강이 3월 말이라고 해서 25 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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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은 쉽게나온건 확실히 쉽다 싶은데 국어는 작수도 다들 쉽다는데 본인은 걍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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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주변에서 가장 신박한 선택과목 조합은 뭐였나요 24
저는 일단 저랑....화1+생2 그리고 아까 글 쓴 그 친구중 한 명이요...경제+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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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국어 2
어려운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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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64명 모집 467명 지원 점공 33/193 셈퍼계산기 예상등수 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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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문제가 기차였나 11
급식이었나 쨌든 joat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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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국어 괜찮다는 건 1컷을 알고 보니까 그러지 ㅋㅋㅋ 15
직전 평가원 모고가 1컷 100이었는데 어려운 건 느껴지고 컷 내려가 봤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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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 )에 들어갈 단어로 알맞지 않은 것은? [10000덕] 1. 점유소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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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손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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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공부 5-6시간이면 충분하다는 사람들 보면 신기함 2
집중력 최대로 해도 저정도 시간이면 뭐가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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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나는 국어 지문 12
예약 저평가 goat 개빡센 지문이라 생각 헤겔 정립 반정립 종합에서 끝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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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데 하암
참고로 경희대는 면접도 안갔음...
굳이 이해시켜야 하나요 어차피 원서도 얼마 안 남았는데
보통 한번 이러시면 며칠가는데 너무 짜증나서...
아버님이랑 합의보고 원만한 해결 ㄱㄱ
저흰 아버지가 아예 문외한이시고 어머니는 대화를 꾸준하게 많이 해와서 조금씩 이해하시긴 해요
저도 진작에 그럴껄싶음요...
서강대공대 가능하다고 하면되지않나요
그걸 이해를 못하세요... 서상한이 중경외시보다 라인이 더높다는거 까진 아시는듯 한데
각 대학별 반영비율이 다른데
서강대식 점수로 유리해서 서강대는 ㄱㄴ하다고 하면 되지않나요?
정시에 아예 문외한이시고 평소 제 노력에 대해 굉장히 비관적이세요 물론 그건 나태했던 제 중학교 시절이 문제긴한데
지금 제가 하는 말을 수시 떨에 대한 변명으로 여기심
납치피한걸 보고 ㄷㄷ..
직접 해보라고 하면 되죠
헬스터디 시즌3 지원 ㄷㄷ
합격증으로 입증ㄱㄱ
아직 일주일 남았는데 벌써 집 분위기가 지옥도라...
납피했다고 이야기해 보시고 안 되면 그냥 피하다가 합격증 보여드리고 끝내셔요
그냥 말을 섞지 말아요
아니면 서성한보다 중경외시가 더 높다고하셈
오
부모님 나이대의 사람은 남의 말을 듣고 생각을 바꿀수있는 나이대가 아니에요
그냥 설득하는건 빠르게 포기하시고 님 맘대로 할 방법을 찾을 궁리를 하는게 나음
어쩔수 없이 일주일간 버틸 방법을 찾아야 하나요...
진정시키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아니 뭔
분위기 좆된건 어쩔수없음 설득이 안되는 분들이신데 그냥 의례적인 설명만 하고 적당히 피해다니다가 합격발표 뜨면 말씀만 드리시죠
뭐 알바 구한다 이러면서 몇일간 주변 좀 돌아다니다 오시죠
원래 그럴 생각이었는데 지금 올해는 꼭 인설대학을 보내겠다고 888로 쓰자며 난리심
지금도 아부지랑 전화로 싸우는데 돌아버리겠음
저건 뭐 어캐해야함..??
설득이 안되는 상황이라... 정 설득시키셔야겠다면 직접 말하진 마시고 유튜브 영상 보내드리면서 보고 좀 판단해달라, 이 점수로 888은 미친짓이다 라고 하는수밖엔....
상황이 탐구 쎈 중앙만 안되지 서강대, 한양대는 충분히 가능성 있는 상태니까 그거 최대한 어필하시고... 화이팅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는 케이스긴 함 ㅋㅋ
제가 국수 98 97인데 탐구평백이 70대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