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232가 의대희망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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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6평이 33231 ?나왔댔나 그러는데
어디학과 희망하냐 하니까 의대 희망한다고 하더라고
애 자체는 너무 괜찮은데 입시판에서 약간 동떨어져있는거같음
둘다 재수생인데 유빈이도 모르고 독재하는 앤데 수능 다가와도 일요일에는 공부 거의 안하고
애가 너무 착해서 대체 뭐라고 반응해줘야할지를 모르겠음 의대 목표 멋있네~~.. 이러고 말했는데
이거 현실을 어케 알려주냐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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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문젭니까 내년 내후년도 있습니다
본인이 스스로 깨닫겠지 머...
목표는 자유죠!
근데 그런 사람은 생각보다 간절한 목표가 아닐수도 있음 그냥 의대 가면 좋겠다 ㅎㅎ 이정도?
그런거같기도해요ㅋㅋ
귀엽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