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수부턴 긴장감이 다르다는게 진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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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례행사 같아서 긴장 안 되다가 앞자리 2 깨지니까 갑자기 미친듯이 쫄리기 시작함...
진짜 돌아가면 ㅈ되는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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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Team 수리남입니다. 저희는 입시수학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의치대생...
오히려 삼수라 긴장 크게 없는데
사람마다 다른듯
뱃지 ㄹㅈㄷㄱㅁ
무휴라 긴장이 안됨.. ㅋㅋ
ㄷㄷ 휴학이어도 시간에 쫓기고있는데 무휴는 대단하시네요
어차피 내년에 입대확정이라 별 생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