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직히 삼도극 무등비만큼 국밥 유형도 없었눈데
게시글 주소: https://hpi.orbi.kr/00069596784
아침에 하루 한두문제 깔짝거리면 폼도 안죽고 나오는거 훤히 보이니까 맘편했는데…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hpi.orbi.kr/00069596784
아침에 하루 한두문제 깔짝거리면 폼도 안죽고 나오는거 훤히 보이니까 맘편했는데…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요즘은 애들 공부 안해요 어르신
그 역할 등비급수가 대신 하고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