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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질문 0
xf(x) 에 대한 식에서 f(x) 구할때 x를 양변에 나눈다고 표현많이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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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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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날때 어떡함? 1
어제 독재 관리자랑 살짝 마찰있었는데 이거때메 공부 집중안되는게 화가 ㅈㄴ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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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윤 대통령 지지율 24%…역대 최저 경신 [NBS] 2
지난 9일 싱가포르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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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점수 6모 100 9모 100인데 사설 풀었다 하면 80초중반 쳐나오네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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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 많이 퍼진 어처구니 없이 지엽적인 자작모고는 아닙니다. 딱 수능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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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지역에서는 정국에서 이민을 와서 정착한 어떤 사람에 의해 새로운 난방 방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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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되면 실모딸이 아니라 실믈리에지 쉐끼들아 ㅋㅋㅋㅋ 0
수능판에 안성재 쉐프로 불러다오 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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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국민이 믿던 말던 아이디어 얻어서 새로운걸 먼들어내기만 하면 자극전파로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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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수익률 1.6퍼, 환율 덕도 좀 봐서 젠장 더 넣어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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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인데 왜 안주시지 온라인은 벌써 나온거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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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특히 모 기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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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가 너무 사기긴 해도 차은우도 사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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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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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다녀보신분 0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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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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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 물리학상 화학상 전부 AI쪽에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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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자가 엉덩이 크네 하면서 만지고 갔음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음 이런 좆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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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높1 만드려면 지금부터 우기분,강E분 들어가도 되나요? 새기분 볼륨이 너무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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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밸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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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단타 수익 인증 22
대학교 입학하고 반년 정도 열심히 과외랑 알바 뛴 돈 다 주식에 넣어서 낸 수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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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전형 - 경기대, 가천대, 수원대, 안양대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수능이 두 달도 채 안 남은 가을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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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축은 신이다,,, 현실3등급인 내가 드릴 30번급을? 14
그것도 10분 내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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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탐은 오르는게 보이는데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자살 오지게 마렵네 시발 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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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중 2
이거 어디서 만드는거길래 이리 핫해요?? 강사분도 누군지 궁금! 알려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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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속이 자주 안 좋은데 시험 보러가는 학교 보건실 같은거 이용 가능한가? 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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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필요해... 9평에서 상처받음 성적표 언제즈ㅓ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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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 -> 물에 오줌싸면 온도 올라감 라니'냐' -> 고양이는 차가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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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 어려움? 1
걍 개어려움;; 6모 89 9모 96인데 84점이 안뚫림 전국서바 짝수회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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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차영진 수강생인데 차영진모 풀시즌만 하고 시험보는게 낫나요 아니면 시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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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가 지학이랑 공부량 비슷하다는디 참고로 전 과탐은 안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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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0
아무것도 안할꺼다 내일부터 또 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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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지문에서 언급되지 않으면 내가 알 수 없는 정보인데 언급되지 않았으니까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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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수능 대비는 벼락치기로는 사실상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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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모단이 머임? 2
실모 무새, 실모 충 말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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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69432529 댓글 참고 진짜 몰라서 질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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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되면 내일은 오늘이 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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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기출을 보는데 해설지 이해가 느리다면 그 개념을 사용한 쉬운 문제들을 더 많이 풀어봐야 하는 걸까요? 1
기출 보다가 막혀서 해설지 보는데 해설지를 이해하는 속도가 느리다면 그 개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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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2를 곱한걸까요 통계문제 저렇게 약간 변형돼서 나오면 못풀정도로 얕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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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까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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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기간 탐구 0
쌍사 9덮 44뜨고 멘탈 나갔는데 수능때 22가능할까.. 큰줄기는 대부분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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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꿈이겠지요? 전 55점 맞아서 통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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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공부해도 오르는 거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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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유를 알아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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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공부를 해도해도 오르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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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보다 멋진 군복 핏.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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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안올라
개발자 멋있어요
저는 컴공 전공해서 개발자도 해보고싶고
수학 통계 데사 관련 석박까지 해서 교수나 연구도 해보고 싶고
안정성이나 워라벨 측면에서 한의사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방황하고있는 21살입니다
뭐 저도 상경계 -> 개발자 테크를 타서 개발자만 쭉 해 온지라 다른 직업에 대해 평하기는 좀 그렇지만, 잘 풀리면 나름 괜찮은 직업이라고 생각하고요. 적어도 자기 노력으로 뚫을 수 있는 상방이 굉장히 오픈된 직업인 건 맞습니다. 근데 그만큼 편차도 심하고... 굉장히 잘 풀리지 않으면 그냥 one of 회사원이고... 솔직히 한의사보다 좋은 점 소개 해 달라고 하면 딱히 객관적으로 소개할 건 없을 거 같아요. 정말 대박난 일부 제외하면 평균적으론요...
상경계 다니는데 개발자 쪽으로 갈 루트가 있을까요??
복수전공이라도 해야할까요
삼성 비전공자 특별채용(SCSA)이 아직 일부 남아 있고 싸피(SAFFY)를 통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저는 이제 개발자로 일한지 10년인데, 10년 전에는 가능성 뭐 이런 것만 보고 뽑는다 그런 게 꽤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게 잘 없고요... 대학 생활 내내 취미로라도 좀 하시다가 취준생 때 부트캠프라도 하나 찍어야 가능성이 좀 올라가는 거 같습니다. 뭐 원서 쓰면 아무나 뽑아주는 중소기업은 사실 가고 싶지 않으실 거 같고요.
답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는게 중요하겟네용
뭐 근데 지금 대학생이신 분 취업할 때 사정이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지만 왜 개발자에 관심을 가지시는지, 개발자로서 어떤 미래를 꿈꾸시나요?
딱히 돈명예 욕심은 없어서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그나마 관심분야가 이쪽인거 같아서용.. 돈은 못벌어도 좀 자유롭게 일하고 싶네요
사실 개인 창업을 하지 않는 이상 생각보다 자유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본적으로 회사원 베이스인 것은 같아서요. 다만 개발자가 "자유롭다" 라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가 제 생각에는 개발자 중에는 특이한 양반들이 좀 많아서 코딩이 정말 좋아서 하는 경우에 회사에 있는 시간에도 코딩하고 쉬는 시간에도 코딩하는 걸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자유롭게 하는 중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탓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컴퓨터쪽이 다른 분야에 비해 창업 비중이 크다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네 창업 비중이 높습니다. 사실 창업을 생각하신다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린 대기업 취업 루트는 약간 방향이 다를 수도 있어요. 이 경우는 그냥 시장에서 먹힐만한 아이템이 뭔지 감각적으로 찾아내서 개발 기술은 그냥 그걸 이뤄주는 도구 수준으로 취급되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대기업에서 경험을 쌓고 창업 동료를 구해서 창업하는 경우도 많기는 하지만요.
사실 뭐 아이디어 괜찮고 시장에서 먹힐 아이템이 있다면 직업으로서 개발자 경험이니 개발 기술이니 뭔 상관이겠어요. 혼자 독학해서 만들어서 오픈할 수 있다면 그게 창업가죠.
저는 초반에는 회사 다니다가 나중가면 창업하고 싶어서요.. 여러모로 매력적인거 같아서 컴공으로 옮기려고 현재 반수 중이긴 합니다 ㅜㅜ
아하 그러면 사내 창업지원이 잘 이뤄지는 회사를 노려보시는 게 좋겠네요
넵 답변 감사합니다!
ㄷㄷ 왜안주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