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혹은 한의대 생들에게 묻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hpi.orbi.kr/0005538957
한의학도 들에게 묻습니다.
스스로 자기 합리화를 하는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일반화를 시키지는 말았으면 합니다.
어차피 학교 다니다 보면 다 알게 되지 않습니까?
교수들은 하나 같이 한심한 작자들 뿐이고, 로컬이라고 해도
이른바 학계에서 조차도 내놨다고 하는 작자들이 명의 대접 받으며
성공가도 달리고 있는것 다 아시지 않습니까?
어차피 한의학으로 방향을 정했다면 어떻게든 한의학도로서 자존감을 지키고
정체성을 찾으려고 노력하셨으면 합니다.
현대의학을 배웠으니 의사랑 별다르지 않다?
그냥 의대 편입하던지 수능봐서 예과부터 다니세요. 인턴 레지던트 과정 마치시구요.
그다음에 똑같은 이야기 들어 보세요. 열 받으실겁니다.
인신공격 , 억지논리 지겹지도 않으신가요? 그렇게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없는 겁니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저..저녁 드실 시간이에요...... 끼니 거르지 마시고...건강한거 드세요❗️랄까...」
-
학기 중 꿀알바 과외. 이제는 잡을 수 있습니다. 한창 중간고사 중이거나 끝나는...
-
다 내가 좆으로보이나 씨발 학교개좆같다진짜
-
죽이고 싶다 4
ㅎ.ㅎ
-
또보고 또봐도 0
그 다음날 까먹고 못푸는건 지능의 문제인가요?
-
어떻게 지원 가능 대학이 작수랑 똑같지 1년간 발전 없었던 나 ㄹㅈㄷ
-
평백 92 1
화학공학관데 평백 92가 대학어디가 기준 70컷인데 그럼 보통 몇등급정도 맞아야하나요?
-
이거몬지아는사람 0
ㅈㄱㄴ
-
국어 중요도 0
같은거 나왔나요? 어떻게얻어야하죠..
-
10월 모의고사는 오는 15일 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고3은...
-
실력이 딸려서 퀄리티 이런건 모르겠고 걍 재밌어서 오늘 이거만 3시간 풀었음ㅋㅋ...
-
드디어 집에간다 2
이제 3일동안 쉬어야지
-
https://www.yna.co.kr/view/AKR20240104153300004...
-
이게 다 뭔소리람..
-
제발 수능도 이렇게만...
-
제가 전해드리는 지혜의 선물입니다
-
원래 없었는데
-
5개이상 답변못단다고 뜰때마다 개빡침 위에거 찾아서 달아야되는데
-
미적 간단 질문 7
매번 저렇게 기본 개념 꼴로 각변환하는거 좀 스트레스 받는데 좀 더 편리한 사고가 있을까요.
-
흰자가 무슨 물집 잡힌거 마냥 부어올랐어요!!! 눈동자 흰자가요!! 간지러워서 긁고...
-
대략 7퍼 가산에 작년 변표 그대로면 과탐 89>=사탐 100>과탐 88 찍히고...
-
고2 10모에서 21
센츄 노려보고 싶네요 ^~^
-
초딩 때 스솔 했을 때 쿠크리 좋아했음
-
여기 댓단 선착순 10명 천덕 이러면 나새끼 공부좀 하겠지
-
강k 9회 2
90 독서 3틀 언매 1틀
-
여자가 2~3년 더 취업시장에 빨리 나가는데 왜 30대되면 남자가 일반론적으로...
-
-3 이런 거 0
이런 거도 홀수 맞음?
-
이거 동일곡선 빼기 안하면 못 푸는 거 맞죠? 삼차식 인수분해건 뭐건
-
모고는 수학 97-92 진동이고 3월부터 1주일에 4시간씩 논술했는데 복습도 안하고...
-
정시의 현실 13
고2인데 정시하고 싶어요.. 정신차리라고 정시의 현실 한 마디씩만 해두세요 +고2...
-
가까운 지층 대비방법 : 암상에 의한 대비 이것도 맞나요 0
내신 지구1 서술형에 비교적 가까운 지층을 대비할 때 어떻게 대비하냐고 물어봤는데...
-
낮에는 원화채굴 0
저녁엔 외화채굴 + 알바로 주급45마넌 애국자.
-
쿠쿠리 실체 6
쿠쿠리=디씨 고닉 트리바...
-
ㄹㅇ
-
한달동안 기출분석강의 + 수특 레벨2 + 수완 + 듣는강사 실모 풀시즌
-
왜하나요 진짜 돈아까운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합니다 망상 돌려보면 철학책 사서...
-
신용카드 만들으라네 그지깡깽이한테 뭔 카드여ㅅㅂ
-
강대X 2
시즌1, 2 판매 종료라는데 모든시즌 구매한다면 시즌3, 4만 오는건가요? 아니면 1, 2도 같이?
-
나는 그럼 프리즌 브레이컨가?
-
2025학년도 정시 전형 - 성결대, 한신대, 용인대, 강남대, 대진대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수능이 두 달도 채 안 남은 가을이 왔습니다....
-
아수라 우기분 0
아수라 하고 있는데 우기분 문학 병행 어떻게 생각하심?..
-
ㅇ
-
비문학은 법이나 경제 상식 없어서 이해 불가능한 상태거나 진짜진짜 어려운 문제...
-
시험 볼 때
-
국수탐 전부 하락 (사문은 보정컷으로만 그대로) 하지만 9평 이후 순공시간 0초인 영어는 상승 …?
-
쾌락의 양만가지고 행위의 선악을 판단하는것은 잘못이다 벤담이 맞다고되어있는데 저는...
-
모든 평가원 + 사설 사상 처음으로 1뜸 다른 건 다 떨어졌는데… 아 영어 2만...
-
하사십이랑 부스터n제 중 어떤걸 더 추천하나요
반박 기대해봄
이런 어그로글 이젠 지겹네요.
이런글올리는사람 진심으로 혐오
이 글의 요지가 뭔지 모르겠는건 저 뿐인가요....? 자기합리화외 일반화 이야길 하다가 갑자기 학계에서 내놓은 분들 이야기가 나오네요;;
그리고 인신공격과 억지논리를 누가 먼저 했단 말인가요?? 갑자기 튀어나오는 자신감 이야기는 또 뭐고요..?
하실 말이 한두개가 아니고 좀 많으신 듯 한데, 다시 차근차근 적어주시겠어요...?
의사 같지도 않은게 의사인척 하지마.
이 주장에 근거하여 글들을 잘 읽어보십시오.
김돌님 의료법 마음대로 바꾸어서 올 린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 뭔 이야긴가요? 의료법을 바꾸다뇨? 두통때문에 지금 들어왔는데 당황스럽네요;
의대생: 한의대생들아 우리부럽지? 헤헿
이건가??? 부러울거 하나 없습니다만...
한의학도라고 하시는거에서 한의학도는 아니신거같은데 어떻게 다녀보지도 않고 학계에 소속도 안되신분이 교수가 꼰대니 학계에서 내놓은 사람들이 명의니 하시는건지 모르겄네요
어휴
어휴노답ㅉㅉ.. 이런글극혐
ㅋㅋㅋㅋㄱㅋㅋㅋ 귀엽당ㅎㅎㅎ
자기 성적에 대한 비관을 이렇게 풀어내시네요.전형적인 키워 ㅋㅋ
올해도 여전히 한까는 심하네 ~~
그런데 신해철의료사고나, 어린이 수술하다가 수술실을 나간의사, 수술실에서 생일 축하는 의사, 이런게 한국의료의 실체라면 올해는 조용히 넘어갈만도 한데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는 듯함.
몇일전에 중국사람들이 한국에서 수술할 경우 수술 전과정을 촬영해달라고 한다는 기사도 나왔던데
의료인들 예비의료인들 자숙하고 자신들을 돌아보는 한해가 되었음합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대한민국 의사들 한심 그 자체다.
이런 댓글 진짜 눈쌀 찌푸려지시는 거 아시길 바랄게요;
두근거리며 댓글을 기다리고계실 인삼한뿌리님께 이 댓글을 바칩니다.
솔직히 이글에도 한의충들이 ㅂㄷㅂㄷ하면 문제가 많다 이 글 정말 내가 쓰고 싶었지만 필력이 안되서 못쓴글인데 한의학도로써의 자존감을 지키라는 문장에 극공감이네요
근데 한무당들 돈밖에몰라서 자존감따위 집어치운지오래임 ㅋㅋㅋ
이해해줘야되는게 평균 2번은망하고 개원한다던데 돈에 ㅂㄷㅂㄷ하겠지 그래서 중국산한약재로 불안한 수험생들낚아서 50만 70만에 팔아먹는거고
이런글 참 지겹네...왜 올리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