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대기번호 89번은 몇 퍼센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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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5% 정도인가요?ㅠㅠㅠ
역시 원서질이란..ㅠㅠㅠ 철학과 괜히 썼다는 생각밖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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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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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이면 제일 높은 반 배정되나요? + 우수지정고(전사고)이긴 한데 이게 반 배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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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0
공부 나름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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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원래 시간 부족해서 문제였는데 수학이 너무 쉽게 나와 줌 기분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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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9모 문제 푸는데 생각보다 어려워... 닉값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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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듣던 인강 다 듣고 컨텐츠 나올때쯤 대전 시대 단과나 몇개 등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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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6모에 냈다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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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안볼줄알았는데 7
막상열리니까또재밋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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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확통생명생윤 0
이 조합 어케 생각하시나여 (아님 화작확통생명사문 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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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기위주로 봤는데 기출 보니까 교재에 있는 내용이네 대부분 필기에는 거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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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 컷 오르거나, 탐구 2개 반영으로 바뀔 가능성 있나요? 24수능이 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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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거 이제야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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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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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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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번엔진짜믿어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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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보 받습니다 14
날마다 오는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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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꺼 강기분 0
독서 문학 2.3권 완전 새책으로 있는데 중고로 올려서 팔아도 되나요? 팔면 사는사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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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뜬금없이 궁금해짐 저는 절대 받을수없는점수지만.. 98이면 백분위100일까 99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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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불안감이 밀려오내요 점공계산기론 최초합이지만 혹시 이례적인 일이 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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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간의 본성임 그거 고칠 시간에 그냥 꼼꼼히 분석이나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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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현강 상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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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황분들 지나가지 말고 도와주세요 ㅠㅠ 예비 고3, 낮2~평3 정도이고 강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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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그냥 선생님이 알려주신 태도로 풀고 채점하고 틀린거 또풀고 다시 채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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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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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관적 풀이를 용서하는 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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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사야되는데 ㄹㅇ 옷이없어…머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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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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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점공상 협문 예비1번일거같아서 광광울고이써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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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5슈능 22번은 진짜 역대 최악의 22번인듯 1
ㅆ발 변별요소가 실수인게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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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혜자.... Go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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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 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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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발음 고치는법 3
평소에 속발음을 하는 편은 아닌데 유독 문제를 풀땐 잘독해해나가야한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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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기분이 먼가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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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82 89 2 99 100 맞았습니다 너무 성적이 애매해요 학벌도 과외시장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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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억울할일이 없는 기하를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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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들이 하기엔 너무 고통스러워 교과개념 이해만 하고 실전개념+4점 대가리 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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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인 50짜리 마셔도 심장박동 빨라지면서 머리 새하얘지는데 뭐가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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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못한 몇 문제중 2문제가 날라가버린 30풀고 100이다 씨ㅣㅣㅣㅣㅣ발 이랚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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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관형어구 없이 걍 '합격운' 얘기 나오는 순간 가슴이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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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각자 개개인이 생각하는 재능,노력의 기준이 다 달라서 0
그냥 대충 나는 재능있는데 노력을 안하는거라고 생각하면서 살면 마음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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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쉬사까지=>노베에서 빨리 늘기 ㄱㄴ 12 13=>그래도 어느정도 빨리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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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문제땜에 그냥 통전 특기라고만 해둘게요 공군 생활이나 아님 요즘 컷 개터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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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아니고 대학가기전에 일반화학 공부하려는데 그게 화2라길래 좀 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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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번 거듭제곱근 + 방정식 실근 10번 절댓값 극한값 계산 11번 속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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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떻게 그럴수가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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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 졸업식이라, 전부 써드리고 싶지만 시간 관계상 열 몇 분 정도만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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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인강 듣기를 포기한 애들이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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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으로 무엇을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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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노력안하면 수능 망한다 ㅇㅇ 재능이 있어도 노력을 해야 그 재능이...
제 친구가 정확히 연경 88번인데 언수외 + 탐(2) 백분위로는 2.6%, 연대식으로는 328.6점 정도가 되는듯 해요.
328은 연대 못 간다고 올렸던 다른 분들의 글이 생각나네요ㅠㅠ 소신있는 원서가 답인듯..ㅠㅠㅠ
상식적으로 당연히 못가죠 ㅠㅠㅋㅋㅋ
연응통 광탈 열차라고 쓰셨던 분 ㅋㅋㅋㅋㅋ
소신보다 배짱이 우위인 시대 ㅋㅋㅋ
수능직후, 오르비에서의 과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씨도 안먹혔었지요.
훌리들의 난동만이 숭상이 되어지고..
보세요.
훌리들이 난리친 대학/학과가 다 문제 생겼잖아요.
전부 자살골이에요..
그런 현상을 가만히 정조준하며 지켜보던 스나이퍼들, 주전 선수들 지쳐 스스로 길 때, 한 방!
10점 명중..
요즘 '어부지리'란 말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어부지리면 어떻고 아니면 어때요.
합격하면 그만이지.
어부지리는 아무나 얻나요? 그만한 판단을 했기에 얻는거지요..
합격기원합니다~.
89번은 좀 어렵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생각이지만, 누가 알아요?
아무도 모르는 것이지요..
행이든 불행이든 한 번 찾아 올 땐 퍼부우면서 찾아 오지요.
It never rains without pouring.
수시납치 고려없던 날림 배치표와 입시전문가들.
삐뚤어진 애교심에 찌든 훌리
진실과 허상을 구별 못한 학벌주의
쉬운 시험이 사교육 대책이란 환상을 가진 교육정책
위의 四適이 이번 스나이퍼亂의 逆臣들이지요..
누구를 원망하랴! 내 탓이오, 내탓이오...
아 오그라들어
주어는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