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강] 문학 장인 심찬우T 생각하며 감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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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멘
본질은 승리한다
비실전적이고 자기만의 이론에 취함
뇌피셜 자제좀요
앞부분은 동감하는데
뒷내용은 그냥 모독임;
비실전적일수는 있으나 저는 실전에서 그 방법으로 문제를 풀어 이번 수능 문학을 모두 맞았고 자신만의 이론처럼 보일 수는 있으나 실제로 국문과에 와보니 찬우쌤과 매우 유사한 설명 방식으로 가르쳐주시더라구요.
신고하려다가 좋아요 눌렀네
추천수 오진다
공감하는사람 많다는건가
진짜 강의도 판서도 천상 강사심... 많이 배워갑니다 또 심멘 ㅎㅎ
갓찬우
문학은? 심튜브~
이타심
펀치라인 ㄷㄷ
진짜 수능 문학 그 자체,
평가원의 요구하는 감상의 본질을 가르침
비실전적 머라머라 하는사람은
안들어본사람들임
생감은
수능혹은 교수님이 학생들에게 요구하는 걸(기출로 확인가능함) 가르치기때문에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가장 실전적이고 강력한 방법임
찬우쌤 문학 비실전적이라고 까는사람들은 아마
원준쌤 비문학도 어렵다고, 비실전적이라 깔듯.
두 방법론다, 현재 수능출제 매뉴얼을 바탕으로 가장 본질에 가깝게 가르치지만
지네가 그냥 몬할거같고 뭔소리인가 싶으니까 ㅋㅋ
실전적이라 평가되는 분들 중에서도 본질을 가르쳐주시니는 분들이 계시니 저러시겠죠?
박광일.강민철 이런분들이 실전적이라는게
무슨 야매스킬만 쓰는것도 아니구;
실전적이다 비실전적이다에 대한 의견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그걸 니가 잘못된거다 니가 이해못해서 그런다
이런식으로 말하시면 한쪽으로 너무 치우친거 같아요
예를들어 실제로 평가원의 문제는 여타 배경지식이 크게 필요없이 지문안의 내용으로 뚫는 일관된 해설을
제시해야하는데 이원준 선생님의 논리학 배경지식을
활용한 가능세계 해설.풀이가 여타 다른 수능 지문에서도 일관적으로 쓰일수있는 풀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이건 하나의 예이고 이사람은 이런점에서 저사람은 저런점에서 해당 강사에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질수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하신 분의 말씀이 다소 무례했다고하나
이 선생님들의 방법.접근론은 맞고 이에 반하는 사람은
그 방법.접근론을 이해못하는 돌대가리다 라는 결론은
다소 무리같습니다.
네
의견 감사합니다
네 잘봤습니다
저는 역설님이 박광일,강민철은 본질보단 야매에 가깝다 이런 생각은 안하셨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제 생각은 본질을 가르치고도 실전적인 강의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저렇게 말을 꺼낸거구요.
실전적이라고 해서 평가원의 본질을 벗어난다는건 아니니까요 ㅎㅎ
오늘 하루 수고하십시오~